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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위축 ‘자원봉사’ 국립공원서 비대면 운영

기사승인 2020.11.20  08: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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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비대면 국립공원 자원봉사 과정(프로그램)을 11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자원봉사 참여가 감소한 것으로 보고, 이번에 비대면으로 참여가 가능한 자원봉사 과정을 개발했다.

지난해 국립공원 자원봉사 참여자 수는 약 10만 명에 이르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9만 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운영되는 비대면 국립공원 자원봉사 과정은 한라산을 제외한 전국 21개 국립공원의 5개 분야에 대해 참여가 가능하다.

5개 분야는 ▲국립공원공단 정책 온라인 홍보, ▲계절별·주제별 탐방 저작물(콘텐츠) 온라인 홍보, ▲자연자원 조사(모니터링), ▲지역주민과 공원 관리 물품 제작, ▲자연 속 환경정화 분야이다.

   
▲ 국립공원 자원봉사 신청방법.

먼저, 국립공원공단 정책 온라인 홍보의 경우 자원봉사 누리집(volunteer.knps.or.kr)에 게시된 주요 정책을 활용해 카드뉴스 등 저작물을 제작해 페이스북 등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후 자원봉사 인증 신청을 하면 된다. 

이 외에 4개 분야에 대해서는 본인이 활동하고자 하는 지역의 국립공원사무소와 일정 등을 사전에 조율하여 활동하면 된다.

비대면 자원봉사도 기존 자원봉사 과정과 마찬가지로 국립공원 자원봉사 모바일앱 및 누리집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 현병관 상생협력실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자원봉사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전용훈 기자 et9@ecotiger.co.kr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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