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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멀티, 골드 스카이캐슬과 ‘통상실시권’ 약정

기사승인 2021.06.08  1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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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결제 시스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주)필립스멀티와 블록체인 최초 실물 금 거래소인 (주)골드 스카이캐슬이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

(주)필립스멀티 최기재 의장은 7일 서초구 염곡동 코트라 (주)필립스멀티 사무실에서 (주)골드 스카이캐슬과 특허 통상실시권을 계약, 우리나라 최초로 금을 자판기로 판매하는 것 등에 있어 활성화를 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골드 스카이캐슬은 블록체인 기반 실물 금거래소를 4월 설립, 지난 3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물 금거래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골드 스카이캐슬은 실물화폐인 금과 블록체인을 접목시켜 온/오프라인 매장이 연계된 실물 금거래 솔루션을 제공하며, 오프라인 서비스는 금 거래소 프랜차이즈와 금자판기 등이 포함된다.

   
▲ (주)필립스멀티 최기재(오른쪽에서 두번째) 의장과 (주)골드 스카이캐슬 최종환(왼쪽에서 두번째) 대표이사가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필립스멀티 최기재 의장은 이번 계약과 관련해 “블록체인으로 실시간 가격과 연동해 온/오프라인에서 결제하거나 특히 실시간 가격으로 자판기를 활용해 금 또는 명목화폐를 주고받을 받을 경우 등이 이번 계약에 포함되는 범위”라고 설명했다.

골드 스카이캐슬 최종환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금거래소 이용자들이 거래를 함에 있어 위치나 상황에 따른 제약을 줄여 명실공히 이용자들을 위한 금거래소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최종환 대표는 특허발명·등록실용신안·등록의장 등을 실시할 수 있으며, 그 대가로 특허권자인 최기재 의장에게 로열티를 지불하게 된다.

한편 필립스멀티는 암호화폐의 온·오프라인에서 결제시 적용되는 주요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업체로, 지난해 3월 ‘암호화폐를 활용한 상거래의 결제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결제방법’과 같은 해 8월 ‘암호화폐를 활용한 전자금융거래시스템’ 특허권을 취득한 바 있다.

김정문 기자 et1@ecotiger.co.kr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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