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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소나무’ 체계적 보호·관리방안 논의

기사승인 2021.06.11  09: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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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도시숲법 시행을 앞두고 10일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에 있는 숲이라 할 수 있는 서울 남산을 찾아 남쪽 사면에 집단으로 자라고 있는 소나무 군락지(면적 약 36ha)의 소나무 생육상태, 보존·보호 대책, 체계적인 관리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도시숲 등을 확충하고 유지하기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하고 도시숲의 기능을 기후보호, 미세먼지 저감, 휴양·복지, 생태계 보전 등으로 구분하는 등 '도시숲 법'이 2021년 6월1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서울 남산을 비롯한 도시숲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 최병암 산림청장이 서울 남산의 소나무 군락지를 찾아 생육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특히, 남산의 소나무에 대한 우리 조상들의 특별한 애착에도 불구하고 일제강점기에 수난을 당해 훼손된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남산의 소나무에 대한 산림 문화적 가치를 되살리고 체계적이고 생태적인 보호·관리를 위해 산림청과 서울특별시가 남산 소나무의 옛 모습을 다시 찾고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전국적으로 도시숲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고, 특히 남산의 소나무는 애국가 2절에 나온 바와 같이 우리민족의 정신을 상징하는 숲인 만큼 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국민의 자긍심과 도시민 삶의 질이 더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희정 기자 et2@ecotiger.co.kr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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